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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3년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 ‘눈길’

12월 31일 밤 양산대종 종각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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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3-01-02 0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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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달 31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2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양산대종 종각 일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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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행사였던 만큼 시민들은 추운 날씨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아 다가오는 계묘년을 반갑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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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저녁 930분부터 새해 소망과 다짐을 적어보는 소망엽서 쓰기 이벤트와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무료로 제공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설치된 보름달과 토끼 조형물 포토존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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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타종자 추첨을 시작으로 국악청의 대북공연, 김좌현의 통기타공연, 북두칠성의 색소폰 연주, GNB 댄스 퍼포먼스, 양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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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나동연 양산시장과 각개 기관·단체장,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민대표 등 60명이 참여해 6개조를 이뤄 33번의 걸쳐 제야의 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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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당일 현장추첨을 통해 시민에게 타종 기회를 제공해 시민과 하나되는 양산대종의 울림이 그 어느때보다 큰 의미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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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2023년은 다시 뛰는 양산의 명실상부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검은 토끼띠의 해를 맞아 지혜와 슬기가 시민들의 가정과 직장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양산대종 무대 뒤 문화의 거리를 31일 저녁 930분부터 다음날 11일 새벽 2시까지 전면 통제하였으며,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여 사고에 만전을 기했다“2023년 계묘년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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