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양산시 HOME > 뉴스 > 양산시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멸종위기종 야생 가시연꽃 양산 도심에 대규모 군락 개화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2024-08-21 11:32:14

본문

 

1-%EA%B0%80%EC%8B%9C%EC%97%B0%EA%BD%83%E

멸종위기종 2급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양산 도심의 한 가운데인 물금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에 대규모로 군락을 형성하고 1000송이 이상의 꽃들을 피우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라는 꽃말처럼 양산에 행운의 기운을 전하는 듯하다. ▶관련기사 2면. 

2-%EA%B0%80%EC%8B%9C%EC%97%B0%EA%BD%83_%
 멸종위기종 2급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물금신도시 한가운데서 대규모 군락을 이뤄 개화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장소는 도시철도 남양산역 앞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 이곳은 데크산책로를 갖추고 공원화해 상시 개방하는 곳으로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수년 전 유수지 일부에 가시연이 관찰되다 2022년부터 전면으로 확산됐고 지난해부터 일부 개화가 확인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1000송이 이상 대규모로 개화해 시민들에게 신비한 자태를 선보임은 물론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개연이라고 불리는 가시연꽃은 수심이 낮은 저수지나 연못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억센 가시가 풀 전체에 나 있고, 원형의 잎은 물 위에 뜨며 지름이 30~120㎝로 대형이다. 7~9월 가시가 돋은 화살촉 모양의 긴 꽃줄기 위에 피는 보랏빛 꽃은 낮에 벌어졌다 밤에는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인도·대만 등이 주서식지로 우리나라에선 개발이나 수질오염 등으로 대부분 멸종됐거나 멸종 위기에 있다. 이번 경우는 신도시 개발 중심부에서, 개발 20년만에 자연복원·개화한 것이다. ‘그대에게 행운을’ 이라는 꽃말을 지녔다.

 시 관계자는 “가시연꽃 군락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유수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수과(☏392-548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로 178(삼호동)  |  대표전화 : 010-3050-0001  |  등록번호 : 경남.아 02317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5년6월26일  |  발행일 : 2015년6월27일  |  발행 편집인,대표 : (주)제이엠 장몽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몽길
광고.후원.기사제보 : 010-3050-0001
Copyright © 2016 365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event0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