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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르네상스 거점 ‘주진불빛공원’ 정상 추진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 순탄 내년 상반기 착공 2026년 완공 계획 웅상회야제 행사 등 화합의 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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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21 1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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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야강 르네상스의 최대 거점지역 사업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이 내년 상반기 착공 계획으로 관련 절차를 정상 이행해 가고 있다.
 회야강 르네상스는 양산시가 동부 4개 동을 가로지르는 회야강 일대를 주민 휴식과 여가, 역사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고, 주진불빛공원은 그 일환으로 회야강과 주진천 합류부에 인공폭포, 야간경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주진동 120-2 일원 9416㎡에 대해 경남도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결정을 받았다. 이어 7월 18일 양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근린공원 1만 9230㎡, 도로 2개 노선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심의가 통과됐다.
 오는 9월 도시공원위원회를 거쳐 공원조성계획 결정고시가 이뤄지면 주진불빛공원 조성 추진을 위한 중요 행정절차가 마무리가 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23억원이다.
 사업지는 웅상도서관 맞은편 하천 일대. 폭포와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불빛타워가 설치되고, 어린이 체험시설 어드벤처 놀이터, 힐링시설 아로마 터널, 회야강 횡단 라이트 브릿지(인도교)가 설치된다. 또 너비 40~55m의 대형 둔치와 빛공원이 생긴다. 시는 이곳을 웅상회야제 주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각종 행사 장소로도 제공해 화합과 친교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대규모 수변공원이 없는 동부 4개 동 지역 주민의 여가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웅상지역 최대 수변공원이 될 주진불빛공원이 불빛을 테마로 하는 주민 휴식공원이면서 각종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다”며 “회야강 르네상스와 연계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392-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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