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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6.17. 10:00 부산시상수도사업소에서 부산지역 노동단체 및 중간지원조직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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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17 16:43:37본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오늘(17일) 오전 10시 인수위원회 6층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노동단체 및 중간지원조직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일자리·노동 분야 공약을 구체화하고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간지원조직은 부산시의 노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정책을 민간 노동자에게 전달하는 전문기관으로 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시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 등이 포함된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노동포럼, 부산지역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를 비롯해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시 이동(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취약 노동자 권익 증진, 일과 삶의 균형 제고, 산업단지 노동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인수위원회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노동계는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시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으며, 인수위원회는 노동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노동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