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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반복 침수구역 하수도시설 집중 점검으로 도시침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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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3 08:31:29본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과 하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침수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우수관로 정비 구간과 빗물받이 관리 상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빗물펌프장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와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보행자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빗물받이 내 퇴적물 사전 제거와 상시 점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및 고정 상태 확인,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물 관리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심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빗물받이와 맨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경남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우수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침수 취약지역과 빗물받이, 맨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